부엉! 어서 오세요. 님

부엉이 숲속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사장 민트예요!

2023년은 민트에게 특별해요.

부엉이 숲속에서 여러분을 만났기 때문이죠!

이번 달 부엉이 숲속에서는

떠나가는 2023년이 아쉽지 않도록

새로운 시작을 다정히 응원하는 메뉴들을 선보여요.

오직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욕 좀 하는 이유나》가 2탄으로 돌아왔어요. 1권에서 거친 욕을 일삼던 호준이 때문에 상처받았던 소미가 유나를 찾아왔다면, 이번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 호준이가 유나를 찾아옵니다. 창의적인 욕 레슨을 받고 싶다나 뭐라나? 한때 ‘소문난 욕쟁이’였던 이유나+‘걸어 다니는 욕 모둠 세트’ 임호준. 이 두 친구의 기상천외한 욕 레슨, 정말 괜찮은 걸까요? 더욱 유쾌하게 돌아온 《욕 좀 하는 이유나 2》. 답답한 마음을 털어내고자 욕 좀 하고 싶은 친구들! 민트를 따라 속 시원~하게 외쳐 보아요. 📢“방아깨비 버금딸림화음으로 울고 있네!”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통쾌함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욕 좀 하는 아이들의

당당하고 이유 있는 속이야기!❞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계속해서 넓어지는 세상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 나아갈 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늘 어려워요.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청소년들에겐 특히나 막막한 과제죠. 그럴 땐 세계 문학의 맛 시리즈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길을 열어보세요. 카프카, 헤밍웨이, 조지 오웰, 케플러 등 세계적인 작가 11명의 시간을 초월한 깊이 있는 진로 수업을 통해, 나의 관심과 흥미를 작품 속에서 만나며 마음속 큰 울림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참, 세계 문학의 맛은 민트가 본 고전 문학 시리즈 중 가장 트렌디하고 예쁘답니다.🥰

❝십 대를 위한 다정한

세계 문학 큐레이션❞

🍞 소심이 빵집의 소심이 씨는 말수가 적고 부끄러움이 많아요. 하지만 손님들에겐 다정한 마법의 빵을 만들어 주는 멋진 제빵사지요. 할머니 손님에게는 옛 기억이 떠오르는 몽실몽실 카스텔라를, 작아서 고민인 어린이 손님에게는 키가 쑥쑥 커지는 쭈욱쭈욱 바게트를, 하늘을 날고 싶은 손님에게는 날으는 돌고래 풍선 빵을 만들어 줘요. 심심한 날, 울적한 날, 다정한 마법이 필요한 날에는 소심이 빵집에 가 보는 건 어떨까요? 갓 구운 빵처럼 여러분의 마음도 따끈따끈해질 거예요. 꼬르륵.... 소심이 씨, 민트를 위해서도 🧧새해 행운 만쩜맛 빵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왜 세계 문학 작품을 읽어야 할까요? 입시 공부에도 세계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은 무엇일까요? 26만 학부모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 핵심만 쏙쏙 뽑아 학부모님들의 오랜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세계 문학 큐레이션 🍽️《세계 문학의 맛》 Q&A 영상에서 만나요!

즐겁게 읽은 책의 감동을 2배 더해 줄 원화 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문학, 그림책, 어린이 교양 등 좋아하는 책의 그림으로 전시를 진행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 신청하시면 원화 아트 프린팅 액자를 학교 및 도서관으로 발송해 드려요. 새롭게 추가된 원화를 만날 수 있는 ‘위즈덤하우스 2024 원화 전시 프로그램’ 아래 버튼 클릭 후 신청하실 수 있어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님들이 우리 학교에?😯 《누리호의 도전》과 함께한 특별 강연 이벤트가 열렸다고 해요. 이런 깜짝 소식을 놓칠 수 없는 민트 리포터 🎤 브레이크 타임에 발 빠르게 한아람초등학교에 다녀왔어요. ‘누리호로 만나는 우주 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해 학교를 직접 찾은 조남경, 여인석 박사님. 아이들의 반짝이는 호기심에 흐뭇한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현장, 민트와 함께 구경하실래요?

그림책 《초능력》의 최미란 작가님과 《찍찍찍 마을 딸기 축제》 멜리 작가님의 유쾌한 새해 그림 편지가 찾아 왔어요. 작가님들이 직접 그린 정성 가득 그림 편지에 민트의 사랑과 응원도 꾹꾹 눌러 담아 함께 보내요. Happy New Year! 💘

님 민트가 준비한 부엉이 숲속 12월의 메뉴는 어땠나요?

부엉이 숲속 6호는 1월 31일에 오픈합니다!
1월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