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 어서 오세요, 님.
부엉이 숲속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부엉이야!” 민트의 새해 결심은 LOVE MYSELF 랍니다. 스스로에게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주 말해주기로 했어요.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들이 모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만들어 주거든요. 여러분도 새해를 맞이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해 주고 싶은 긍정의 말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응원해 주세요! 🌻 수전 베르데와 피터 H. 레이놀즈의 《나는 ( ) 사람이에요》, 《나는 나예요》를 잇는 후속작,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이 여러분이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깨닫게 해줄 거예요.

민트색 깃털! 똥똥한 배! 꼬불거리는 앞머리! 거울을 볼 때마다 어쩜 이렇게 특별할까 사랑에 빠지는 민트입니다. 사실 민트도 TV 속 아이돌을 보고 내 몸매가 싫어진 적이 있어요.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 성형 수술이 필요하진 않을까 매일 고민했죠. 뚱뚱하든, 매끈하든, 북슬북슬하든 그 자체로 매력적인 우리 몸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제 몸을 이렇게 사랑하게 됐냐고요? 이 비법서 덕분이에요.🗞️ 내 몸을 긍정하게 해 주는 50개의 키워드를 살피다 보면 비교하는 마음은 사라지고, 우리 몸 하나하나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 되거든요.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고민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건네주고 싶어요!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내 몸 긍정 키워드❞

❝밤하늘의 별만큼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

새 학기를 맞이해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나를 긍정하고 응원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건 어떨까요? 그림책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로 배우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 현직 초등 교사 김여진 선생님이 그림책 수업법은 물론 번역 비하인드까지 소개해 드립니다. 2/6(화) 저녁 8시 온라인 강연에서 만나요!

도토리, 별, 달, 나뭇잎이 대롱대롱 춤추는 귀여운 모빌 만들기를 소개해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빛나는 우정 모빌을 만들어 선물하면, 단짝이 되는 놀라운 마법!🌟《나의 빛나는 친구》 도롱이와 별똥이처럼 밤하늘의 별만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친구를 위해 함께 만들어 봐요.

📍‘짝꿍 모빌 만들기’ 독서 활동지 활용법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두구두구••• 작년 12월 책방 사춘기에서 열린 ‘제1회 위즈덤하우스 키즈 부엉이 그리기 대회’ 결과를 공개합니다. 우와 〰️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존재 자체로 매력적인 부엉이들이 한 데 모여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책방을 방문한 어린이, 어른이들이 그린 귀여운 부엉이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2월에는 어떤 메뉴들과 함께 찾아올까요?

신메뉴를 살짝 공개합니다! 마음껏 시식해 보세요.🍴  

님 민트가 준비한 부엉이 숲속 1월의 메뉴는 어땠나요?
좋았던 메뉴, 아쉬웠던 메뉴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쪽지는 민트에게 큰 힘이 되어요! 

부엉이 숲속 7호는 2월 29일에 오픈합니다!
2월에 또 만나요!